Phone

오늘 운명을 나눈
나의 첫 번째 스마트폰과 두 번째 스마트폰.
한 번 정을 준 것에 대해서는
무한한 애정을 쏟는 나로서는 큰 결단을 한 셈이지.
첫 스마트폰으로 iPhone 4s를 산 게 2012년이었으니
3년 만에 두 번째 스마트폰을 만났다.
아직 현역으로서 충분히 제 역할을 하는 4s였지만,
새 찍으러 교외에 나가면 가끔 카톡이 늦게 오는 등 애를 먹이더군.
배터리도 심하게 빨리 닳는 듯하고.
3G의 한계였을까?
그래도 데이터는 무제한이었으니 느리긴 해도 마음껏 쓸 수 있는 장점은 있었다.
이동 중 자이언츠 야구 중계도 스마트폰을 통해 보고, 듣고 말이지.
이제는 그럴 수가 없겠다. 그게 다 돈일 테니.

나는 많은 기능을 갖춘 전자장비에 탐닉할 때가 종종 있다.
이런저런 쓰임새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좋다고나 할까?
그래서 새 장비를 만나면 여러 기능 익히느라 밤새는 게 다반사다.
물론 그렇게 익혀놓고도 실생활에선 필요한 몇 가지만 쓰고 말지만 말이다.
어쨌든 이번에 장만한 6s Plus는
빠른 처리능력 하며 시원시원한 액정 등 여러 가지가 내 눈을 호강시키고 있다.
돈값 하게 이번에는 많은 기능을 제대로 사용해 보자.
그런데 저렇게 나란히 놓고 보니 디자인 면에선 4s가 나은 듯도 하고...
6s Plus가 너무 커 미워 보이나?
그리고 4s에서 가능했던 한 손 엄지 타이핑이 6s Plus에선 언감생심이다.

아래에 있는 사진은 기능을 익히는 중 iPhone으로 찍은 사진이다.
10연사로 찍고, 그 조합을 통해 잘 나온 사진 한 장을 만드는 기술을 적용했단다.
그래도 제아무리 기술이 좋아졌다 한들 DSLR보단 화질이 좋지 못하네.
편의성에선 앞설지 몰라도.
내가 아직 제대로 익히지 않아 그런가?
(요즘 내 홈페이지가 이상이 있어 사진이 한 개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. 두 개 사진을 하나의 파일로 합쳤다. 하긴 이 홈페이지 '스킨'이란 것도 오래 되었구나. )

(2015/10/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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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Pho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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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가:

등록일: 2015-10-24 21:40
조회수: 298


IMG_1062.jpg (1.86 MB)
Apple | iPhone 6s Plus | 2015-10-24 12:50:08
Program Normal | Spot | Auto WB | 1/2024s | F2.2 | 0.00 EV | ISO-25 | 4.15mm | 35mm equiv 29mm | Flash not fired; Compulsory flash mo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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